단호박죽으로 가벼운 영양식
2013.10.17 by 예영희
오랜만에 잣죽 끓이기
2013.10.08 by 예영희
밥대신 죽을 드시는 엄마께 드릴...
2012.06.30 by 예영희
단화박 죽... 언제 먹어도 부드럽고 맛있는 죽,.. 한개로 많아서 반만 끓였어요, 단호박을 썰어서 물조금 넣고 그냥 익혀서 끓이면 맛이 참 좋아요, 끓어서 호박이 익으면 국자로 뚜걱뚜걱 눌러서 약한불로 끓입니다, 대충 호박 덩얼 없이 풀어주고 찹쌀가루를 3스픈 정도 물에 풀어서 넣어..
내가만든 맛과멋/ 한식예찬 2013. 10. 17. 16:20
오랜만에 잣죽을 끓여봅니다! 예전엔 엄마를 위해 가끔 끓이곤 했는데 이젠... 어제 저녁밥을 하다가 쌀씻은게 많아서 불린쌀이 남았기에 남편은 오늘 쉬는날이라 운동하고 아침을 먹고 온답니다 그래서 나혼자 뭘먹을까 궁리를 하다가 불린씰이 보입니다 ㅎㅎ 나를 위한 잣죽을 끓여봅..
내가만든 맛과멋/ 한식예찬 2013. 10. 8. 11:01
요즘 밥은 잘안넘어 가신다고 죽만드시는 엄마께 드리려고 녹두죽을 끓였어요 멥쌀죽은 끈기가 없어서 허기가 빨리온다네요 찹쌀녹두죽을 끓여봅니다 찹쌀6컵,녹두 한공기,물 완성된 찹쌀 녹두죽입니다 조금 떠서 소금약간 넣고 먹어보니 맛이 좋으네요. 먼저 녹두를 한시간여 불렸다..
내가만든 맛과멋/ 한식예찬 2012. 6. 30.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