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영희의 힐링푸드

2021.02.25. 수리산에서 매년 가보는 수리산 변산바람꽃... 올해는 조금 일찍 가보았더니 바람꽃이 청순 그자체이다..... 깨끗하고 싱싱함 역시 일찍 와야지 싶다.... 너무 이쁘다....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1. 3. 3. 18:08

2021.02.15. 미생의다리에서 철솜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다녀오다 철솜돌리기 이벤트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닌것 같다 특히 미생의다리는 철솜 돌리는곳과 사진을 담는 포인트가 멀어서 무선 교신도 필요하고 모든것이 맞아야 하는데 두분이 교신을 주고 받으면서 2시간여 동안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두번쨰 철솜 촬영에 임했다......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1. 2. 16. 10:47

2021.02.13. 운여해변에서 일몰을 보고 오다 일몰사진으로 유명한 운여해변 솔섬을 이제야 가봤다 유명세로 사람들이 북적인다 날씨는 좋았는데 처음 가본곳이라 포인트는 좀 부족한 자리였다 다음엔 여러 포인트를 이동해봐야 할듯.... 그리고 물때 공부도 해봐야할듯 .....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1. 2. 16. 10:36

2021.02.09. 경안천에서 고니들을 보고 오다 경안천 고니는 더욱 초망원이 필요함을 느낀날임 200mm로는 풍경은 이쁘다......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1. 2. 16. 10:27

2021.02.01 웅도 유두교에서 철솜 돌리기 이벤트 처음가본 유두교에서 철솜 돌리는 사진을 담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가보는 즐거움에 행복한 하루였다....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1. 2. 3. 00:17

2021.02.01 웅도 유두교에서 장노출의 묘미가 있다는 유두교에서 장노출과 야경에 빠지던날.....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곳이 있다는것이 참으로 행복하다 사진으로 담아 왔지만 그냥 바라만봐도 멋진 그곳 웅도..... 유두교.....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1. 2. 3. 00:10

2021.01.23. 정서진에서 갑자기 가본 정서진 정서진의 갯골이 너무 이쁘다 영종대교의 불빛과 갯골이 화려한 정서진 몇시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1. 1. 29. 18:39

2021.01.27. 송도 트라이볼 야경을 담다 사진을 배우면서 꼭한번 가보고 싶었던 그곳을 갑자기 가보았다 국제적인 도시 인천 송도 신도시 야경 잘 꾸며진 송도 트라이볼 여름에 꼭 가봐야겠다. 데칼코마니 ▲ 데칼코마니 ▲ 데칼코마니 ▲ 파노라마 파노라마 파노라마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1. 1. 29. 18:15

매일보는 시청앞 야경 어느날 갑자기 사진으로 찍어보고 싶은 생각에 주방 창문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야경을 담아본다...... 멀리 동탄 신도시가 보인다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1. 1. 4. 14:51

2020.11.15 밤(날씨 맑음) 사진공부를 하면서 꼭 찍어보고 싶었던 지안재 별사진.... 별궤적사진 두번째 찍던날이다 첫번째 찍었던날엔 제대로 모르고도 얼결에 잘도 찍었다 ㅎ 이번에 지안재 별궤적 돌리던날은 잘 찍어 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케메라가 (에라 20) 이상이 생기는지 몇차례를 에라 20 이 뜨면서 멈춘다 우여곡절 끝에 가로별사진.세로별사진을 찍어서 집에 와서 보니 아니나 다를까 흔들린 흔적이 ㅠㅠㅠ 스타트레일스 프로그램으로 합치면서 지안재 별궤적 사진을 마무리한다 밤을 새워서 찍으며 지안재 덕분에 별사진 찍기 공부 많이 했으니 즐거움이자 행복이다... 내가 찍었나 싶다 행복하다 도착해서 셋팅하고... 첫번째 찍은 자동차 궤적사진... 오토바이 팀들이 올라오다가 코너링에서 넘어졌는데 ..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0. 11. 20. 17:10

2020.11.05.충주... 사진 한장보고 달려간 그곳..... 물안개가 피여오르는 새벽 충주 우륵대교 아래.... 시기적으로 늦은감은 있었지만 몽환적으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멋진 풍경을 보고왔다.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0. 11. 11. 18:24

한번도 보지못한 금강초롱을 보러 화악산으로 향했다 말로만 듣던 화악산 금강초롱을 보러가는길 네비가 알려준대로 도착해서 걸어서 30여분 올라가서 다시~ 사거리에서 어느분께 여쭤보니 반대편을 알려주는 바람에 헛고생 1시간여동안 땀이 흘렀다 군인 차량이 아니였으면 더 고생만 하고 왔을텐테(군부대라고 오시면 안된다고 ㅋㅋ) 다시 내려와서 바로 등산로 입구를 찾아서 30여분 다시 두리번.... 드디어!!! 처음 대면하는 화악산 금강초롱이었다.....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서 빨리 하산해야만 했다.... 난생처음으로 실물을 본 금강초롱이라 1번으로 등록한다 지쳐보이는 금강초롱이 애처로워 보인다 조금 늦은감이 있는듯하다 참으로 이뻐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뒷편에 조금 시들어 가는 초롱이가 보여서 가려본다... 이렇..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0. 10. 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