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오후에
비 소식이 있어서 물향기 수목원의 능소화와 수국이 궁금해서 가보았다
능소화는 약간 덜피고 수국도 덜 피어있다
일기예보가 폭우가 내린다는 예보....
이름은 아나벨 수국 아라고 한다
탐스러운데 약간 덜피였다 며칠 후엔 만개를 할 것 같은데
폭우로 상처를 받을까 봐 걱정이 된다
핑크 아나벨 수국
더없이 예쁜 모습이다
이슬비가 잠깐 내린다....
만개하면 탐스러울 것 같은데......
색이 진한 핑크색 수국
예쁜 수국만 골라 찍어본다
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골라 찍어야 한다는......
탐스러운 핑크 아나벨 수국
능소화길의 능소화는 아직 몽우리가 많다
능소화는 싱싱할 때 찍어야 좋은 것 같다
보기엔 덜 폈지만 생생하다,,,,
떨어진 능소화 꽃송이도 이쁘다
분수대 연못에 있는 꽃 이름은 부처꽃
해마다 이맘때쯤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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