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난히도 집안에 일이 많이 생기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날씨 까지도 요상한 바람에
으른이 돌아 가시고 사정상 이유로 사십구제를 절에다 모시고 마음도 편치 않지만 나름대로
매주 토요일마다 좋아 하시던 음식을 만들어 가고프나 절이라는 이유로 오신채는 전여 올리수가
없다는 바람에 일반 사찰 음식으로 대신 만들어 올리는 중입니다
새송이 버섯을 조금 도톰하게 썰어 참기름 소금간만 살작히 마추어서
준비하시고.
마른 튀김가루에 먼저 옷을 입핀 다음에.
찹쌀과 튀김가루 반반 비율 잡아 걸죽하게 반죽해서 입핀 다음에,
미리 달구어진 팬에다 참기름조금 두른 다음에.
살작 반죽만 익커서 모양으로 대추을 씻을 제겨 한 다음에 돌돌 말아서 썰어
고명으로 모양을 낸 다음에 뒤면이 완전히 익어다고 생각이 들면 뒤집어 살작이만 익커서
키친타올 깔아 편처서 담고 완전히 식킨 다음에 접시에 담아 올리시면 됩니다,
숙주 나물을 살짝 데치여 찬물에 담구어 건저 물끼을 제겨 한 다음에 찬기름에 소금간만
조금 한 다음에 노란색 취자로 반죽해서 동그라게 부치면 됩니다 .
시금치는 줄기만 사용 하시고 단무지 두부를 조금 도톰하게 굵게 썰어 들기름에 노릇하게 구어서 준비하시고
당근은 같은 길이로 썰어 소금물에 살작이 데치고 느타리버섯은 그대로 길이를 마춘 다음에
가지런이 꼬치에 끼어서 준비 한 다음
마른 튀김 가루 먼저 무친 다음에.
조금 되직하게 반죽을 한 다음에 잎퍼서 참기름에 찌저서 접시에 담아 올리시면 됩니다.
노란색은 취자물 파란색은 시금치색 분홍색은 비트색으로 준비해서 .
무우를 모양을 넨 다음에 썰어 무우가 익을 정도로 소금물에 살마서 준비 한 다음에,
튀김가루 먼저 뿌리고 삼색으로 되직하게 반죽해서 잎핀 다음에 참기름 반 식용유반
팬에다 두른다음에 곁면이 바삭하게 지저서 완전히 식킨 다음에 접시에 담아 올리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각종의 색으로 반죽해서 밀쌈을 준비해서 소을 체워서 올려는데 그건 사진이 없네요
정신이 없서 찍지 못하는 바람에 죄송 모든 소는 참기름과 소금간만 해씀니다
맛은 아주 담백하네요 ..
표고버섯은 살작 소금에 절여서 꼬옥 짠 다음에 참기름에 간장조금 넣어 살짝이 볶아습니다,
취나물은 그대로 마른 튀김가루 잎퍼서 튀김 가루 반죽해서 잎 그대로 모양으로 부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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