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터 빅토리아 연꽃
요즘 코로나로 인해 멀리 사진여행도 못 가고 하는데.... 오산 맑음터 공원에 빅토리아 연꽃이 있어서 자주 가서 관찰하면서 찍어봅니다 어젯밤에도 빅토리아 연 대관식에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대관식을 하고 있는 빅토리아 연.... 맑음터 공원에 두 송이가 대관식을 하는데 이 연은 관심을 안 두니까 물에 잠기려 한다 다시 봐도 너무 이쁜 빅토리아... 밤 깊어 가는 줄도 모르고 12시가 훌쩍 넘어서야 집으로~~~ 오늘도 맑음터 빅토리아 연과 힐링하다...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0. 9. 24.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