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 금강초롱
한번도 보지못한 금강초롱을 보러 화악산으로 향했다 말로만 듣던 화악산 금강초롱을 보러가는길 네비가 알려준대로 도착해서 걸어서 30여분 올라가서 다시~ 사거리에서 어느분께 여쭤보니 반대편을 알려주는 바람에 헛고생 1시간여동안 땀이 흘렀다 군인 차량이 아니였으면 더 고생만 하고 왔을텐테(군부대라고 오시면 안된다고 ㅋㅋ) 다시 내려와서 바로 등산로 입구를 찾아서 30여분 다시 두리번.... 드디어!!! 처음 대면하는 화악산 금강초롱이었다.....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서 빨리 하산해야만 했다.... 난생처음으로 실물을 본 금강초롱이라 1번으로 등록한다 지쳐보이는 금강초롱이 애처로워 보인다 조금 늦은감이 있는듯하다 참으로 이뻐서 요리보고 조리보고... 뒷편에 조금 시들어 가는 초롱이가 보여서 가려본다... 이렇..
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2020. 10. 3.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