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담은 짠지 이제 맛들었네요
2012.02.26 by 예영희
가을에 김장할때 담아놓은 짠지가 노랗게 아주 맛있게 익었네요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중에 손꼽히는 짠지입니다 며칠전 한과벙개때 한개 처음으로 꺼내서 먹고 이번에 한개 또 꺼내서 무쳐봤어요. 개운한 짠지 무침!! 겨울엔 절대 맛이 안나죠 짠지가 맛있다는것은 봄이 왔다는것입니다...
내가만든 맛과멋/ 한식예찬 2012. 2. 26.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