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바람의 언덕이라는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서 가봅니다
바람의 언덕 도착하니까 차량이 많으네요
주차난이 정말 난리네요
우리는 그냥 3000원주고 유료주차를 합니다.
올라가면서 바람의 언덕 풍차를
담아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컷...
아직 새로산 DSLR 카메라에 익숙치 않아서요.
풍차로 올라가면서 한번 눌러봅니다.
올라가다가 뒤돌아서서
다시한번...
중간쯤 올라가다가
바람의 언덕으로 들어오는 입구가
S자네요 정말 멋집니다.
바람의 언덕 들머리와 옆에 연인인듯한
두분도 행복해 보이시네요.
다른분께 부탁을하여
풍차를 배경으로 둘이 한컷 찍습니다.
아래쪽으로 내려와서
만세를 불러봅니다 ㅋㅋ
포즈를 취할게 없을때 하는 단골포즈...
갯바위 낚시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시던데요
날씨가 더워서 시원해보이고 좋으네요.
바람의 언덕을 한바퀴 돌고 벤치가 그냥 놀고 있네요
벤치는 왜 만들어 놓았을까요 ㅎㅎ
앉으라고했겠죠
그래서 제가 벤치를 일을 시킵니다 ㅋㅋ
벤치는 앉아야 반질반질해집니다.
갯바위 낚시하는분 당겨서
담아봅니다.
평생애인도 한컷
에구 너무 가운대로 인물이 있네요.
이곳은 거제도 마지막 휴게소입니다
멀리 거가대교가 보이지요
이제 거가대교만 건너면 부산입니다.
해저깊이 43m 라고 하네요
거가대교 10000원 도로비 내고왔지만
비싸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부산을 이렇게 쉽게 갈수있으니까요
다음 코스 부산 자갈치시장으로 네비를 찍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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