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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샷

나의 일상취미/취미 . 골프

by 예영희 2007. 8. 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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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셋업입니다.

그립과 몸과의 사이가 주먹 두개 정도로 떨어집니다.

 하프스윙 단계에서는 헤드는 몸뒤 쪽으로 당기지 않습니다.

오른팔꿈치는 몸쪽에 붙여나갑니다.

어깨는 45도 정도 턴했지만 하체는 견고하게 유지합니다.

페이스는 지면과 수직을 유지합니다.

백스윙 탑입니다

오른팔꿈치는 지면을 향하고 있고 왼팔은 어깨선과 일치합니다.

왼팔 상박부는 턱을 반쯤 가리고 있고 왼 무릎은 볼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어깨회전에 비하여 엉덩이는 조금 밖에 회전되지 않습니다.

척추의 기울기는 셋업때와 같게 유지합니다.

왼팔은 볼쪽을 향하여 직선상에 놓습니다 

다운스윙입니다.

손목보다 헤드가 뒤쪽에서 따라가야 되며 오른발의 협조로 체중이동을 극대화 시킵니다.

가슴은 볼쪽을 향하고 있게하고 허리는 약간 전방으로 앞서 나가게 합니다.

페이스가 지면과 수직을 유지합니다.

 임팩트!

왼쪽 겨드랑이를 조여주어 어깨가 오픈되는걸 방지합니다.

일정한 척추 각도와 시선을 고정합니다

팔로우스루

-과감한 체중이동과 신속한 리스트턴으로 그립이 아직도 몸 앞쪽에 남아있습니다.

이는 왼팔을 당기지않고 오른팔로 잘 던졌다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역동적인 상체의 회전에 비하여 하체는 절제된 동작으로 마무리합니다.

오른발바닥이 바깥쪽으로 밀려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척추의 각도는 셋업때와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단숨에 헤드를 등 뒤까지 돌려서 스피드를 증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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