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6. 개심사에서
개심사에 배롱나무꽃 소식을 듣고 개심사로 향한다.....
배롱나무꽃도 이쁘고 나들이온 가족들이 많아서
참으로 보기좋은 풍경이 행복한 시간이였다
나는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계단을 걸어서 올라갔는데
올라가보니 차량이 그곳까지 올라온다
편하고 좋은데 먼지가 너무 많이 발생해서 불쾌하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주차되있는 차량들이 눈에 거슬린다
차량만 없으면 더 멋진 풍경일텐데....
개신사의 배롱나무꽃은 조금 싱싱한 편이다
색도 곱고 아름답다
그늘이 많은편이라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조금 보정이 필요하다.....
노랑어리연과 떨어진 배롱나무꽃잎이 조화롭다.
배롱나무꽃잎위에 떨어진 낙엽....
아름답다....
모델인듯 아닌듯 이뻐서 허락받고 ..
멋지다~~
사람들이 많아서 피하는동안 풍경한컷~~
연못주변이 최고의 포인트...
연못에 낙화한 배롱나무꽃잎 조금 환하게 표현해본다
이런 아름다운 꽃잎을 어디서 보랴....
개심사에서만 볼수있는 아름다운 풍경이다
잠시 반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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