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도 내가만든 김밥은...
2011.04.29 by 예영희
세월이 흘러도 내가만든 김밥입니다 기본 엄마손 김밥이죠 ㅎㅎ 싱싱한 시금치가 천원에 두단이래요 그래서 김밥을 써서 매장 식구들 우리남편가게 총 8식구 점심으로 먹었네요 날씨도 꾸물꾸물하니까 라면 끓이고요. 시금치 데쳐서 꼭짜서 소금하고 참기름 넣고 무쳤어요 당근은 반자르고 먹기좋게..
내가만든 맛과멋/ 한식예찬 2011. 4. 29.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