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취미/사진,여행

수리산 노루귀와 바람꽃

예영희 2022. 3. 18. 18:57

2022.03.15. 오후

 

먼저 청계산 홍노루귀 담으러 갔지만

 

전날 비가 많이와서  솜털은 떡처럼 붙어있고 

 

흙이 튀고 낙엽 찌꺼기들이 달라붙어서 지저분해서 오후에 수리산으로 왔다.

 

오후라서 조금은 말랐지만 그래도   상태가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