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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30일 요즘 이야기
예영희
2012. 6. 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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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신 죽을 드시는 엄마께 드릴...: 밥은 잘안넘어 가신다고 죽만드시는 엄마께 드리려고 녹두죽을 끓였어요 멥쌀죽은 끈기가 없어서 허기가 빨리온다네요 찹쌀녹두죽을 끓여봅니다 찹쌀6컵,녹두 한공기,물 완성된 찹쌀 녹두죽입니다 조금 떠서 소금약간 넣고 먹어보니 ..]